깨진 유리를 치우는 일에는 두 단계가 있다. 먼저 맨손 접촉과 조각 노출을 줄이고, 그다음 병 조각인지 판유리인지, 소량인지 큰 물건인지, 거주지가 어떤 배출 방식을 쓰는지 확인한다. 조각을 안전하게 감쌌다고 해서 어느 봉투에 넣을지가 자동으로 정해지지는 않는다.
2026년 9월 12일 서울시, 부산 북구, 성동구의 공식 안내를 다시 대조했다. 서울시는 깨진 유리제품을 소량과 다량으로 나누고, 판유리·내열유리·크리스탈 유리는 특수규격마대 또는 대형폐기물 대상으로 안내한다. 부산 북구는 유리류를 불연성 쓰레기 대상으로 안내하고, 대형 꽃병·화분·거울은 해체 후 종이 등으로 싸서 배출하도록 설명한다. 성동구는 대형생활폐기물 품목표에서 깨진 유리, 거울, 액자, 식탁을 각각 다른 규격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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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재질별 배출 방법다친 사람이 있으면 처리를 멈춘다소량과 큰 물건의 기준은 지역 안내로 확정한다조각이 노출되지 않게 포장한다깨진 병과 깨진 컵도 유리병 수거함에서 뺀다프레임·가구와 결합된 유리를 구분한다지역 확인에서 공식 접수까지 이어간다마지막 점검참고 자료먼저 종류와 크기를 나눈다
깨진 유리라는 한 이름 안에는 서로 다른 물건이 섞인다.
| 상태·형태 | 먼저 확인할 경로 |
|---|---|
| 깨진 음료·식품 유리병 조각 | 유리병 수거함 제외, 소량 유리제품의 관할 봉투 확인 |
| 깨진 유리컵·내열유리 그릇·크리스탈 | 유리병 비해당 품목 기준과 관할 봉투 확인 |
| 작은 판유리·액자 유리 조각 | 유리병 수거함에 넣지 말고 관할의 판유리·액자 유리 배출 기준 확인 |
| 큰 창문 유리·통유리·거울 | 임의로 자르거나 깨지 말고 관할 해체 지침과 크기·수량별 경로 확인 |
| 유리 상판이 붙은 식탁·가구 | 관할의 식탁·탁자 또는 유사 품목과 규격 확인 |
| 형광등·전구 | 깨진 유리와 섞지 말고 관할 조명·형광등 배출 기준 확인 |
다친 사람이 있으면 처리를 멈춘다
피가 나는 상처가 있거나 눈에 조각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으면 쓰레기 분류보다 사람의 안전이 먼저다. 작업을 멈추고 적절한 의료 도움을 받는다. 이 글은 응급처치 지침이 아니다.
주변 사람과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못하게 범위를 확보한다. 맨손으로 조각을 집거나 발로 한곳에 밀지 않는다. 바닥 재질과 조각 크기에 맞는 집게, 빗자루, 쓰레받기 같은 도구를 사용하고, 청소 뒤에도 손으로 문질러 확인하지 않는다.
소량과 큰 물건의 기준은 지역 안내로 확정한다
서울시는 깨진 유리제품을 신문지 등에 싸서 소량은 종량제봉투, 다량은 특수규격마대에 배출하도록 한다. 판유리·내열유리·크리스탈 유리는 양과 무관하게 특수규격마대 또는 대형폐기물 대상이다. 여기서 소량을 전국 공통 개수나 무게로 환산하지 않는다. 봉투가 찢어지거나 지나치게 무거워지는 양이라면 관할에 크기·수량을 말해 확인한다.
부산 북구는 유리류를 불연성 쓰레기 대상으로 안내한다. 단독주택·상가는 정해진 요일 밤 대문 앞이나 상가 입구, 공동주택은 단지 내 전용수거함을 이용하도록 주거 형태별 배출 장소를 나눈다. 대형 꽃병·화분·거울은 해체 후 종이 등으로 싸서 배출하도록 하며, 이 페이지에는 별도의 신고 배출 지시가 없다. 이 방식과 수요일 밤이라는 일정은 부산 북구 사례이며 다른 지역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성동구 품목표는 깨진 유리를 책상유리 크기 이하·베란다유리 크기 미만·베란다유리 크기 이상으로, 거울을 높이 50cm 기준으로, 액자를 넓이 5㎡ 기준으로 구분한다. 식탁은 재질이 아니라 6인용 미만·이상으로 구분하며, 표에 없는 물건은 유사 품목 수수료에 준하도록 안내한다. 거주지에서는 판유리, 창문 유리, 거울, 액자, 식탁을 각각 검색하고 표에 없는 물건을 임의의 품목으로 접수하지 않는다.
조각이 노출되지 않게 포장한다
다음 청소·보호구 내용은 세 배출 안내의 직접 인용이 아니라 파편 노출을 줄이기 위한 일반적 안전 주의다.
1. 주변 접근을 막고 두꺼운 장갑과 막힌 신발 등 작업에 맞는 보호 수단을 준비한다. 2. 집게나 빗자루로 큰 조각부터 모은다. 손으로 쓸어 담지 않는다. 3. 작은 조각까지 눈으로 확인하고, 청소 도구에 붙은 조각도 안전하게 털어낸다. 4. 모은 조각은 두꺼운 종이·골판지처럼 관통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재료로 감싼다. 5. 테이프 등으로 포장이 풀리지 않게 고정하고, 겉면에 깨진 유리처럼 내용물을 알 수 있게 표시한다. 6. 관할이 지정한 봉투·마대·수거함에 포장물을 넣고, 용기가 찢어지거나 지나치게 무거워지지 않았는지 다시 본다.
부산 북구는 대형 꽃병·화분·거울을 해체한 뒤 운반 중 깨져 사고가 나지 않도록 신문지나 종이 등으로 싸서 배출하도록 안내한다. 이 사례는 조각 노출을 줄이는 원칙을 뒷받침하지만, 특정 포장재만이 유일한 정답이라는 뜻은 아니다. 포장 재료가 약해 조각이 밖으로 나올 것 같으면 겹치거나 더 단단한 용기를 선택하고 관할 수거처에 허용 여부를 묻는다.
깨짐을 늘리는 임의 분해는 피하되, 부산 북구처럼 공식 안내가 해체를 요구하면 안전한 해체·포장 방법을 해당 관할에 확인한다. 크기·수량·프레임 부착 여부를 정리해 관할 청소 부서나 공식 수거처에 알리고, 안전한 상태와 수거 위치를 안내받는다.
깨진 병과 깨진 컵도 유리병 수거함에서 뺀다
유리병 수거함은 모든 유리제품을 받는 곳이 아니다. 서울시 안내는 비해당 품목의 혼입을 막도록 설명한다. 깨진 유리병·컵 조각은 수거함 입구나 다른 병 사이에서 작업자와 이용자에게 위험할 수 있으므로 넣지 않는다.
병에 내용물이 남아 있다면 손을 넣어 닦지 않는다. 흘러나온 내용물과 조각을 안전하게 분리해 처리할 수 없으면 무리하지 말고 관할 수거처나 제품 사업자의 공식 안내를 확인한다. 화학물질·의약품·수은 함유 제품처럼 내용물 자체에 별도 처리 기준이 있는 경우에는 깨진 유리 일반 경로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프레임·가구와 결합된 유리를 구분한다
액자·거울·창호·식탁은 유리만 떨어져 있는지, 프레임이나 가구 몸체에 붙어 있는지에 따라 신고 품목이 달라질 수 있다. 임의로 분해해 조각을 늘리지 않는다. 다음 정보를 준비하면 공식 문의와 접수가 빨라진다.
성동구처럼 깨진 유리는 책상유리·베란다유리 크기, 거울은 높이, 액자는 넓이, 식탁은 인원수로 서로 다른 기준을 쓰는 품목표가 있으므로 치수 단위를 확인한 뒤 입력한다. 품목표에 없으면 가장 싼 항목을 임의 선택하지 않고 유사 품목 적용 여부를 공식 창구에 묻는다.
- 전체 높이·폭 또는 긴 면 길이
- 유리 부분의 크기와 깨짐 여부
- 목재·금속 프레임 또는 가구 몸체 부착 여부
- 개수와 대략적인 무게
- 엘리베이터·계단 등 안전한 운반 가능 여부
지역 확인에서 공식 접수까지 이어간다
이 사이트의 지역별 공식 배출 안내에서 거주 지역을 선택해 공식 홈페이지나 접수 경로를 연다. 새 글이 생겼다고 계획 도구의 지원 품목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검색 결과에 깨진 유리가 없으면 다음 순서로 확인한다.
1.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깨진 유리, 판유리, 불연성 쓰레기를 각각 검색한다. 2. 소량일 때 쓰는 봉투·마대·전용수거함의 정확한 명칭을 확인한다. 3. 큰 유리는 판유리, 거울, 액자, 유리 식탁 품목과 규격을 찾는다. 4. 품목이 없으면 재질·크기·수량·파손 상태·프레임 유무를 설명한다. 5. 공식 접수 결과에 적힌 수거 위치·표시 방법·배출 시각을 따른다.
비용은 지역·규격별로 바뀔 수 있어 이 글에서 고정하지 않는다. 다른 자치구의 수수료나 오래된 검색 결과를 현재 거주지 비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깨진 유리병을 병 수거함 옆에 놓아도 되나요?
안 된다. 수거함 안이나 옆에 임의로 두지 않는다. 조각 노출을 막아 포장하고 거주지의 소량 깨진 유리 배출 봉투·마대·수거함을 확인한다.
소량이면 일반 종량제봉투에 넣어도 되나요?
서울시는 깨진 유리제품을 신문지 등에 싸서 소량은 종량제봉투, 다량은 특수규격마대에 배출하도록 안내하지만, 판유리·내열유리·크리스탈 유리는 양과 무관하게 특수규격마대 또는 대형폐기물 대상으로 안내한다. 부산 북구는 유리류를 불연성 쓰레기로 안내한다. 지역 차이가 있으므로 서울 사례를 전국 공통으로 적용하지 않는다.
신문지로 감싸면 충분한가요?
신문지나 종이는 공식 안내에 등장하는 포장 예시지만, 조각 크기와 날카로움에 따라 한 겹이 뚫릴 수 있다.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게 보강하고, 포장이 풀리지 않게 고정하며, 관할의 허용 포장·용기 기준을 확인한다.
큰 판유리를 작게 깨서 여러 봉투에 나눠도 되나요?
일부러 더 깨지 않는다. 서울시는 판유리를 특수규격마대 또는 대형폐기물로 안내한다. 크기·수량·운반 상태를 말하고 공식 경로를 확인한다.
깨진 거울은 판유리와 같은가요?
둘 다 유리병 수거함 대상이 아니지만 신고 품목은 다를 수 있다. 성동구처럼 거울을 높이 50cm 기준으로 구분하는 품목표가 있다. 거주지의 거울 품목을 별도로 찾는다.
유리 상판 식탁은 유리만 떼어내야 하나요?
임의로 분해하지 않는다. 성동구처럼 식탁을 6인용 미만·이상으로 나누는 사례가 있다. 전체 규격, 유리 상판의 파손 상태, 프레임 부착 여부를 관할에 설명한다.
조각을 담은 포장 겉면에 무엇을 써야 하나요?
수거자가 위험물을 알 수 있도록 깨진 유리처럼 분명하게 표시한다. 다만 지역별 표시 방식이나 지정 스티커가 있다면 공식 안내를 우선한다.
마지막 점검
- 사람·반려동물의 접근을 막았는가
- 맨손으로 조각을 만지거나 발로 밀지 않았는가
- 병 조각·컵·내열유리·판유리·거울·유리 가구를 구분했는가
- 조각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포장을 보강했는가
- 포장 겉면에 내용물을 알 수 있게 표시했는가
- 유리병 수거함 안이나 옆에 놓지 않았는가
- 관할 지침을 확인하기 전에 큰 판유리·거울을 임의로 자르거나 깨지 않았는가
- 거주지의 봉투·마대·수거함 또는 공식 신고 결과를 확인했는가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12. 품목별 배출 방식과 수수료는 지자체 조례와 수거 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