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는 모두 같은 물건이 아니다. 콘센트에 꽂는 어댑터, 분리되는 USB 케이블, 충전용 거치대, 배터리가 들어 있는 보조배터리는 구조와 배출 경로가 다르다. 플라스틱과 금속이 보인다고 임의로 잘라 재질별 수거함에 나누지 않는다.
2026년 9월 20일 법제처 생활법령정보, 나눔폰, 순환자원정보센터와 부천시·서울시·강남구 공식 안내를 대조했다. 나눔폰은 휴대폰 충전기만 있어도 착불 택배로 받는다. 부천시는 충전기·케이블을 재활용품 수거함이나 폐건전지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별도로 안내하지만, 다른 지역 공식 품목표에는 충전기가 직접 적혀 있지 않을 수 있다. 전국 공통 수거함 위치나 종량제 여부를 단정하지 않고 주소지 안내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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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재질별 배출 방법어댑터와 케이블을 분리해 이름부터 확인한다지역 수거함에는 허용 품목을 확인한 뒤 넣는다나눔폰은 충전기만 있어도 접수할 수 있다배터리가 들어 있으면 충전기 글보다 폐전지 기준이 먼저다전선과 어댑터를 집에서 해체하지 않는다마지막 점검참고 자료무엇이 남았는지 먼저 나눈다
| 상태·형태 | 먼저 확인할 경로와 주의점 |
|---|---|
| 휴대폰 충전 어댑터 | 나눔폰 또는 관할 소형폐가전·충전기 수거 경로 확인 |
| USB·휴대폰 충전 케이블 | 나눔폰 대상 여부와 지역 충전케이블 수거 안내 확인 |
| 휴대폰 본체와 충전기 세트 | 나눔폰·판매처·지자체 폐휴대폰 경로 확인 |
| 배터리 내장 보조배터리 | 일반 충전기와 분리해 폐전지 안전 경로 확인 |
| 충전식 거치대·완구 충전장치 | 배터리 내장 여부와 완제품 소형가전 품목 확인 |
| 피복이 벗겨지거나 단자가 휘어진 케이블 | 재사용·임의 절단을 하지 말고 수거처에 상태와 품목을 먼저 문의 |
어댑터와 케이블을 분리해 이름부터 확인한다
휴대폰 충전기라는 말은 보통 콘센트용 어댑터와 USB 케이블을 함께 가리킨다. 두 부품이 분리된다면 각각의 이름으로 관할 품목표와 수거함 안내를 찾는다. 충전기, 충전 어댑터, 충전 케이블, 전선류, 소형폐가전을 차례로 검색한다.
법제처 생활법령정보는 휴대폰은 전지를 분리하지 않고 본체·충전기와 함께, 소형가전·이차전지류는 지자체별 소형가전 수거함이나 배터리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안내한다. 나눔폰은 휴대폰 본체 없이 배터리나 충전기만 있는 경우도 받는다. 휴대폰용이라는 점이 분명하다면 온라인 접수 뒤 착불 택배 경로를 이용할 수 있다. 본체도 함께 처분한다면 백업·초기화와 배터리 상태를 먼저 확인한다.
지역 수거함에는 허용 품목을 확인한 뒤 넣는다
부천시는 폐충전기와 충전케이블을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이나 폐건전지 수거함을 통해 소형폐가전처럼 배출하도록 안내했다. 그러나 이 방식이 모든 지역의 폐건전지 수거함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
서울시의 표준 안내는 배터리와 배터리 내장 제품의 수거 경로를 구체적으로 다루지만, 케이블과 어댑터 단독 품목을 모든 자치구 공통으로 직접 적지는 않는다. 강남구 무상수거 품목표도 휴대폰은 명시하지만 충전기 단독은 별도 품목으로 적지 않는다. 수거함에 폐건전지 전용, 소형폐가전, 충전기·케이블 가능 중 무엇이 표시돼 있는지 확인하고, 불명확하면 관리사무소·주민센터·구청 담당 부서에 묻는다.
나눔폰은 충전기만 있어도 접수할 수 있다
나눔폰은 폐휴대폰과 관련 부품을 받는 공식 회수 경로다. 대상품목에 휴대폰 본체, 배터리, 충전기를 적고 있으며 충전기만 있는 경우도 가능하다고 밝힌다. 온라인 접수 뒤 안내된 수도권자원순환센터로 착불 택배를 보낸다.
접수 수량과 품목을 실제 발송 내용과 같게 입력한다. 택배 포장 중 어댑터가 흔들리거나 케이블 단자가 다른 물건을 긁지 않도록 한 봉투나 작은 상자에 정리한다. 이 포장 방법은 운송 중 손상을 줄이기 위한 일반적인 준비이며 별도 법정 포장 규격으로 확대하지 않는다.
배터리가 들어 있으면 충전기 글보다 폐전지 기준이 먼저다
보조배터리, 배터리 일체형 충전 케이스, 일부 비상용 충전장치는 전지가 들어 있다. 일반 어댑터·케이블과 섞어 종량제봉투나 임의 수거함에 넣지 않는다. 부풀음·열·냄새·누액·외부 손상이 있으면 다시 충전하거나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말고, 관할 폐전지 담당 부서나 제조사에 접수 방법을 확인한다.
서울시는 2차전지 사용 전자제품을 일반쓰레기와 섞지 않고 원형 그대로 전용 수거함이나 조건에 맞는 무상방문수거로 배출하도록 안내한다. 배터리 상태별 판단은 보조배터리 버리는 법에서 따로 확인한다.
전선과 어댑터를 집에서 해체하지 않는다
케이블 안에는 금속선이 있고 어댑터 안에는 회로와 여러 재질이 들어 있지만, 가정에서 피복을 태우거나 칼로 벗기거나 어댑터를 깨는 것은 공식 분리배출 절차가 아니다. 날카로운 금속과 전기부품이 노출될 수 있으므로 완제품 상태로 회수처에 보낸다.
충전기 단독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임의로 재활용품함 옆에 두지 않는다. 순환자원정보센터의 수거회수처 검색으로 중소형 폐가전·폐휴대폰 회수처를 찾고, 해당 장소가 충전기·케이블을 받는지 방문 전에 확인한다. 소형가전 버리는 법의 지역 수거함 확인 순서도 참고한다.
자주 묻는 질문
휴대폰 충전기만 나눔폰으로 보내도 되나요?
된다. 나눔폰은 휴대폰 배터리나 충전기만 있는 경우도 대상이라고 명시한다. 온라인 접수 내용과 실제 수량을 맞춘다.
충전 케이블을 폐건전지 수거함에 넣어도 되나요?
부천시는 그렇게 안내하지만 전국 공통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수거함 표시와 주소지 지자체의 충전기·케이블 안내를 확인한다.
충전기를 플라스틱과 금속으로 잘라 나눠야 하나요?
아니다. 가정에서 어댑터를 깨거나 케이블 피복을 벗기지 말고 완제품 상태로 공식 회수 경로를 찾는다.
무선충전패드도 충전기와 같은가요?
전원 어댑터와 패드가 분리되는지, 패드 자체에 배터리가 있는지 확인한다. 배터리가 없으면 소형 전자제품 경로, 배터리가 있으면 폐전지 안전 경로를 우선 확인한다.
보조배터리와 충전 어댑터를 같이 버려도 되나요?
한 수거함이 두 품목을 모두 받는다는 안내가 있을 때만 함께 배출한다. 보조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있는 전지 제품이므로 별도 상태 확인이 먼저다.
마지막 점검
- 어댑터·케이블·배터리 내장 제품을 구분했는가
- 휴대폰용 충전기는 나눔폰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했는가
- 지역 수거함에 충전기·케이블 허용 표시가 있는가
- 보조배터리를 일반 충전기와 섞지 않았는가
- 피복을 벗기거나 어댑터를 분해하지 않았는가
- 방문 전 회수처의 품목과 운영시간을 확인했는가
참고 자료
- 법제처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폐휴대전화 본체·배터리·충전기의 회수 경로
- 나눔폰, 휴대폰 본체 없이 배터리·충전기만 있는 경우의 기부 방법
- 순환자원정보센터, 중소형 폐가전·폐휴대폰 수거회수처 검색
- 부천시, 충전기·충전케이블의 재활용품·폐건전지함 배출 안내
- 서울특별시, 배터리와 배터리 포함 제품의 표준 분리배출 기준
- 강남구, 폐가전 무상수거 품목과 휴대폰 경로
- 서울특별시, 2차전지 제품의 원형 배출·전용 수거함·방문수거 기준
자료 확인일: 2026-09-20. 품목별 배출 방식과 수수료는 지자체 조례와 수거 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