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은 유리처럼 보여도 일반 유리병 수거함에 넣지 않는다. 수은을 포함한 폐형광등은 깨지지 않은 상태로 폐형광등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는 것이 기본이다. 아파트 재활용장, 주민센터, 주택가 거점의 수거함 위치는 지역마다 다르다.
이미 깨진 형광등은 더 주의해야 한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과 여러 지자체는 두꺼운 종이나 신문지로 감싸 종량제봉투에 넣도록 안내하지만, 세종시는 깨진 형광등도 감싼 뒤 전용 수거함에 제출하도록 안내한다. 따라서 깨진 등을 멀쩡한 폐형광등과 같은 방식으로 단정하지 말고 거주지 공식 기준을 먼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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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재질별 배출 방법안 깨진 형광등은 전용 수거함이 기본이다깨진 형광등은 지역 공식 안내가 갈린다깨진 형광등을 더 잘게 부수지 않는다LED와 백열전구는 형광등과 따로 확인한다가정 배출과 사업장 다량 배출을 구분한다마지막 점검참고 자료파손 여부와 조명 종류부터 나눈다
| 상태·종류 | 먼저 확인할 경로와 주의점 |
|---|---|
| 안 깨진 직관형·원형·콤팩트 형광등 | 깨지지 않게 폐형광등 전용 수거함. 포장 제거 여부는 지역 안내 확인 |
| 금이 가거나 이미 깨진 형광등 | 두꺼운 종이나 신문지 등으로 감싼 뒤 거주지 공식 기준 확인 |
| 백열전구 | 폐형광등 수거함 대상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생활폐기물 기준 확인 |
| LED 전구형·직관형 | 일부 지역은 전용 수거함을 받으므로 지역 품목표 확인 |
| LED 평판형·십자형·원반형·조명기구 | 램프와 기구를 구분하고 지역의 생활폐기물·대형폐기물 기준 확인 |
| 사업장에서 다량 발생 | 사업장 해당 여부와 관할 폐조명 처리 기준 확인 |
안 깨진 형광등은 전용 수거함이 기본이다
정책브리핑과 지자체 안내는 폐형광등 안의 수은이 공기와 환경으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깨지지 않은 채 전용 수거함으로 배출하라고 설명한다. 직관형, 원형, 안정기 내장형, 콤팩트형처럼 모양이 달라도 폐형광등이면 수거함의 투입 가능 규격을 확인한다.
창원시는 제품 포장을 벗기고 배출하도록 안내하지만, 포장 제거 여부가 모든 지역에서 같다고 단정할 수 없다. 유리관이 깨지지 않게 옮기고 수거함 또는 거주지 안내를 따른다.
전용 수거함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재활용장, 동 주민센터, 마을회관, 주택가 거점 등에 설치될 수 있다. 모든 지역과 건물에 같은 방식으로 놓여 있지는 않으므로 사이트의 지역별 공식 배출 안내에서 폐형광등·조명 항목을 확인한다.
깨진 형광등은 지역 공식 안내가 갈린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깨진 형광등을 두꺼운 종이로 싸서 종량제봉투에 넣도록 안내한다. 서울 강북구와 서초구도 소량의 깨진 형광등을 신문지 등으로 감싸 종량제봉투로 배출하도록 설명한다. 이는 수거 작업자가 유리 파편에 다치지 않게 하고, 깨지지 않은 형광등의 재활용 흐름과 분리하려는 취지다.
반면 세종특별자치시는 깨진 형광등도 수거원이 다치지 않도록 신문지 등으로 감싸 폐형광등 전용 수거함에 제출하도록 안내한다. 서초구처럼 다량 배출을 폐기물 신고로 안내하는 지역도 있다. 이처럼 최종 경로가 다르므로 다른 도시의 예시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최종 포장 재료와 배출 방식은 거주지 안내를 따른다. 정책브리핑은 두꺼운 종이, 세종시와 강북구는 신문지 등을 예시로 든다.
깨진 형광등을 더 잘게 부수지 않는다
파손 직후에는 파편을 더 밟거나 더 잘게 부수지 않는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신문지 등에 놓고 발로 밟지 말고, 두꺼운 종이로 싸 종량제봉투에 넣도록 안내한다. 다만 최종 배출 경로는 거주지 공식 안내를 따른다.
LED와 백열전구는 형광등과 따로 확인한다
형광등 수거함이 있다고 해서 모든 조명을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책브리핑은 백열전구와 LED를 일반 폐형광등 분리배출 대상과 구분한다. 다만 최근 일부 지자체는 LED 전구형·직관형 램프를 폐형광등 수거함에서 함께 받으며, LED 평판형·십자형·원반형 조명은 생활폐기물 신고 대상으로 구분한다.
따라서 LED라는 이름만으로 종량제봉투나 수거함을 정하지 않는다. 전구처럼 교체하는 램프인지, 안정기·전선·판이 붙은 조명기구인지 확인한다. 큰 조명기구는 크기와 지역에 따라 대형폐기물 신고가 필요할 수 있다.
가정 배출과 사업장 다량 배출을 구분한다
아파트나 가정에서 나온 소량의 폐형광등은 지역 전용 수거함을 이용한다. 예를 들어 세종시와 서초구는 연면적 1,000㎡ 이상 건물 또는 1일 평균 폐기물 300kg 이상 배출 사업장을 별도 계약·자체처리 대상으로 안내한다. 다른 지역과 사업장은 관할 기준을 확인한다.
사무실·상가·공사 현장에서 다량 발생했다면 사업장 해당 여부와 처리 절차를 건물 관리주체와 관할 자원순환 부서에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멀쩡한 형광등을 유리로 분리배출해도 되나요?
안 된다. 폐형광등은 유리병이 아니라 수은을 안전하게 회수해야 하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다. 깨지지 않게 폐형광등 전용 수거함으로 배출한다.
깨진 형광등도 전용 수거함에 넣나요?
지역마다 다르다. 정책브리핑과 서울 일부 자치구는 감싼 뒤 종량제봉투로, 세종시는 감싼 뒤 전용 수거함으로 안내한다. 거주지 공식 안내를 확인하지 않은 채 느슨한 파편을 수거함에 넣지 않는다.
LED 전구도 형광등 수거함에 넣나요?
일부 지역은 LED 전구형·직관형 램프를 함께 받지만, 평판형·십자형·원반형 조명은 제외하기도 한다. 제품 형태와 주소지 품목표를 확인한다.
형광등을 작게 깨서 봉투에 넣어도 되나요?
그러지 않는다. 깨뜨리는 과정에서 수은 가스와 가루가 퍼지고 유리 파편 위험이 커진다. 멀쩡한 형광등은 원형을 유지해 전용 수거함으로 배출한다.
형광등 수거함이 가득 차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수거함이 가득 찼거나 이용 조건이 불분명하면 해당 수거함 관리 주체나 지자체에 문의한다.
사무실에서 수십 개가 나와도 주민센터 수거함에 넣나요?
사업장 규모와 배출량에 따라 위탁 처리 대상이 될 수 있다. 건물 관리주체와 관할 부서에 사업장 폐조명 처리 기준을 확인한다.
마지막 점검
- 형광등·백열전구·LED 램프·조명기구를 구분했는가
- 안 깨진 형광등을 파손 없이 운반하고 포장 제거 여부를 지역 안내에서 확인했는가
- 수거함이 가득 차거나 이용 조건이 불분명하면 관리 주체나 지자체에 문의하는가
- 깨진 형광등의 최종 경로를 거주지 공식 안내에서 확인했는가
- 파손품을 더 잘게 부수지 않았는가
- 파편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지역 안내에 맞는 재료로 감쌌는가
- LED 램프와 큰 조명기구의 별도 기준을 확인했는가
- 사업장 해당 여부와 처리 절차를 관할 기준에서 확인했는가
참고 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폐형광등의 수은·전용 수거함·깨진 형광등 배출 안내
- 세종특별자치시, 폐형광등·폐건전지 배출방법과 깨진 형광등 안내
-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폐형광등 분리배출과 수거함 위치 유형
- 서울특별시 강북구, 폐형광등 전용 수거함과 깨진 형광등 종량제 안내
- 서울특별시 서초구, 형광등·LED 유형별 수거품목과 파손품 배출
자료 확인일: 2026-09-21. 품목별 배출 방식과 수수료는 지자체 조례와 수거 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