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거울 버리는 법 손거울·전신거울·부착형 구분

거울의 파손 상태, 전체 형태, 지역 배출 경로를 차례로 확인하는 도해

거울은 유리병 수거함에 넣지 않는다. 작은 손거울도 크기만 보고 일반 종량제봉투에 넣지 말고, 거주지의 ‘거울’ 품목에서 지정 봉투·마대 또는 대형폐기물 경로를 확인한다. 전신거울·벽거울은 전체 크기와 프레임, 받침대, 벽면 고정 여부를 함께 설명한다.

2026년 9월 13일 환경부 홍보 자료와 서울시·성동구·부산 북구·해운대구 공식 안내를 대조했다. 환경부의 2023년 안내에는 거울의 종량제봉투 경로가 있고, 성동구는 높이 50cm 미만도 대형폐기물 거울 품목으로 기재한다. 따라서 ‘작은 거울은 전국 모두 일반봉투’나 ‘거울은 전국 모두 불연성마대’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아래 안전 수칙은 위험한 직접 해체를 피하기 위한 예방 권고이며 전문 철거 매뉴얼이 아니다.

이 글에서 필요한 부분 찾기상태·재질별 배출 방법작은 거울도 유리병과 구분한다확인한 지역 사례는 서로 다르다프레임이나 가구에 붙은 상태로 문의한다금이 갔거나 깨졌다면 포장 조건을 먼저 묻는다지역 확인에서 실제 배출까지 이어간다마지막 점검참고 자료

상태에 맞는 배출 경로

포장할 방법보다 먼저 물건의 상태와 관할 품목을 확인한다.

상태·형태먼저 확인할 경로와 주의점
손거울·탁상거울관할 거울 품목, 지정 봉투·마대 또는 대형폐기물 여부. 피할 행동: 작다는 이유로 유리병 수거함이나 일반봉투에 넣기
전신거울·큰 벽거울전체 크기, 프레임·받침대 포함 여부, 접수·운반 조건. 피할 행동: 봉투에 맞추려고 깨기
이미 깨졌거나 금이 간 거울파손 상태를 알리고 포장 방법·허용 용기 확인. 피할 행동: 파편 노출, 맨손으로 날카로운 조각 다루기
벽·문·화장대에 붙은 거울부착된 물건 전체의 품목과 철거 필요 여부. 피할 행동: 접착된 유리판을 억지로 떼기

작은 거울도 유리병과 구분한다

환경부의 2023년 ‘유리 편’은 거울의 종량제봉투 배출과 전신거울의 대형폐기물 배출을 안내한다. 해운대구 재활용 가이드도 유리병류의 재활용 불가능품목에 ‘거울’을 직접 적고 있다. 깨지지 않았거나 투명한 유리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음료병 수거함에 넣지 않는다.

다만 유리병 재활용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과 최종 배출 용기는 별개의 문제다. 2026년 분리수거 지침은 코팅유리·판유리 등 비해당품목에 대해 지자체 조례에 따른 배출을 안내한다. 작은 거울의 봉투 종류와 대형폐기물 접수 여부도 거주지의 현재 품목표를 확인한다.

확인한 지역 사례는 서로 다르다

위 숫자는 2026년 9월 13일 확인한 해당 지역의 사례다. 성동구의 50cm를 서울 전체 기준으로 쓰거나, 해운대구 면적의 올림·프레임 포함 계산법을 임의로 만들지 않는다. 표에 없는 품목은 사진과 치수를 제시해 문의하고, 실제 접수일의 품목·수수료를 따른다.

  • 성동구: 대형생활폐기물 표는 거울을 높이 50cm 미만 1,000원, 50cm 이상 2,000원으로 구분한다. 작은 거울도 표의 품목에 포함된다.
  • 부산 해운대구: 대형폐기물 표는 ‘거울·액자·유리’를 1㎡당 4,000원으로 안내한다. 성동구의 높이 기준과 단위가 다르다.
  • 부산 북구: 불연성 쓰레기 배출 안내에서 유리류와 대형 거울을 다룬다. 단독주택·상가와 공동주택의 배출 장소도 구분한다.
  • 서울시: 깨진 유리는 신문지로 싸서 소량은 종량제봉투, 다량은 특수규격마대로 안내하고, 코팅유리·판유리 등은 특수규격마대 또는 대형폐기물로 구분한다. 이 문구를 모든 거울과 모든 지역에 확대하지 않는다.

프레임이나 가구에 붙은 상태로 문의한다

나무·금속·플라스틱 테두리가 있어도 거울판이 접착되거나 고정돼 있으면 직접 뜯지 않는다. 신고할 때 거울판만 있는지, 받침대·문짝·화장대 등에 붙어 있는지 설명한다. 해운대구처럼 ‘거울 포함 화장대’를 별도 품목으로 안내하는 곳도 있으므로, 배출 전에 거울판을 분리해야 한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벽면 설치물의 철거가 필요한지도 따로 확인한다. 폐기물 접수에 실내 운반이나 벽면 철거가 자동으로 포함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큰 벽거울을 떼거나 혼자 옮기기 어렵다면 설치·철거를 맡을 수 있는 곳에 안전한 처리 방법을 먼저 문의한다.

‘해체’ 문구를 직접 유리판 제거 지침으로 읽지 않는다
부산 북구 안내는 대형 거울의 해체와 종이 포장을 언급하지만 구체적인 안전 작업 방법이나 담당 주체까지 제시하지 않는다. 그 문구만 보고 접착된 유리판을 떼거나 거울을 깨지 않는다. 부착 상태·파손 여부를 관할 접수처에 알려 누가 어떤 상태로 준비해야 하는지 먼저 확인한다.

금이 갔거나 깨졌다면 포장 조건을 먼저 묻는다

이미 깨진 거울도 유리병 수거함 대상이 아니다. 파손된 부분이 있는지, 조각이 분리돼 있는지, 포장 없이 옮기기 어려운지를 접수처에 먼저 알린다. 서울시와 부산 북구 자료는 종이 등으로 감싸는 배출용 포장을 안내하지만, 포장만으로 일반봉투·불연성마대·대형폐기물 중 하나가 자동으로 정해지지는 않는다.

관할 안내에 따라 포장할 때는 날카로운 면이 드러나거나 포장을 뚫고 나오지 않도록 살핀다.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범위를 넘는다면 맨손으로 조각을 줍거나 무리하게 감싸고 옮기지 말고 도움을 요청한다. 종이나 테이프를 덧댔다고 파손된 큰 거울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지역 확인에서 실제 배출까지 이어간다

1. 시·군·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거울’, ‘불연성 쓰레기’, ‘대형폐기물’을 확인한다. 2. 전체 크기와 프레임·받침대·가구 부착 여부, 금·깨짐 상태를 정리한다. 3. 표에 없는 형태는 사진과 치수를 제시해 품목과 허용 봉투·마대, 포장 조건을 확인한다. 4. 필요한 접수를 하고 배출일·장소·운반 및 철거 범위를 확인한다. 5. 접수증이나 신고번호 부착을 요구하는 지역이면 포장 바깥에서 식별되도록 표시한다.

지정일까지 사람이 다니는 공동현관·복도에 미리 세워두지 않는다. 넘어지거나 부딪힐 위험을 줄여 보관하고, 안내받은 시각과 장소에 내놓는다. 분리된 프레임이 따로 있다면 함께 수거하는지, 별도 품목인지도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유리니까 병 수거함에 넣어도 되나요?

안 된다. 해운대구 가이드는 거울을 유리병류 재활용 불가능품목으로 직접 구분한다. 환경부의 유리 분리배출 홍보 자료도 거울과 전신거울을 음료병과 다른 경로로 안내한다.

작은 거울은 종량제봉투인가요?

전국 공통으로 답할 수 없다. 환경부의 2023년 안내에는 거울의 종량제봉투 배출이 나오지만, 성동구 표에는 높이 50cm 미만도 대형폐기물 거울 품목으로 기재돼 있다. 거주지의 거울 품목과 지정 용기를 먼저 확인한다.

서울이면 모두 50cm로 나누나요?

아니다. 이 글의 높이 50cm와 1,000원·2,000원은 성동구 사례다. 관할 품목표가 우선이다.

큰 거울을 깨서 마대에 넣어도 되나요?

봉투나 마대에 맞추려고 일부러 깨지 않는다. 크기·부착 상태·파손 여부를 설명해 원래 물건의 접수 경로와 안전한 준비 방법을 확인한다. 직접 해체 작업을 해야 한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벽에 붙은 거울도 수거할 때 떼어 주나요?

철거 서비스가 포함된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확인한다. 실내 운반·벽면 철거와 배출된 물건의 수거 조건은 구분해서 문의한다.

신문지로 싸면 배출 준비가 끝나나요?

아니다. 감싸는 것은 파편 노출을 줄이기 위한 준비다. 허용 봉투·마대, 큰 물건의 접수 여부, 배출일·장소는 관할 안내에서 따로 확정한다.

마지막 점검

  • 거울 전체 크기와 프레임·받침대·가구 부착 상태를 확인했는가
  • 유리병 수거함 대상에서 제외했는가
  • 우리 지역의 거울 품목과 허용 봉투·마대 또는 신고 여부를 확인했는가
  • 금·깨짐 상태를 설명하고 포장·운반 조건을 확인했는가
  • 배출 때문에 직접 깨거나 접착된 유리판을 떼지 않았는가
  • 통행 공간과 전도 위험을 살폈는가
  • 배출일·장소와 필요한 표기 방법을 확인했는가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13. 품목별 배출 방식과 수수료는 지자체 조례와 수거 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