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열지 영수증은 종이 재활용 묶음에 넣지 않고 종량제봉투로 배출한다. 거래 내역을 보관할 필요가 없다면 이름·주소·승인 정보가 남아 있는지도 확인한다.
서울시 안내는 영수증 감열지를 재활용 비대상 종이에 명시한다. 모든 인쇄 종이가 영수증과 같은 재질은 아니므로 일반 종이 명세서와 구분한다.
상태에 맞는 배출 경로
| 상태·형태 | 확인할 경로 |
|---|---|
| 감열지 영수증 | 종량제봉투 |
| 일반 종이 인쇄 명세서 | 개인정보 정리 후 종이류 기준 |
| 스티커·택배전표와 함께 붙은 종이 | 재질을 분리하고 관할 기준 확인 |
종이처럼 보인다고 폐지에 섞지 않는다
영수증을 우편물·전단지와 함께 모으기 쉽지만 감열지 영수증은 별도다. 서울시 목록에는 택배전표·사진용지·종이호일도 일반 종이와 구분돼 있다. 하나의 이름으로 모든 종이를 같은 봉투에 넣는 대신 용도와 재질을 살핀다.
일반 프린터로 출력한 명세서는 감열지 영수증과 같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비닐 코팅, 접착 라벨, 금속박처럼 다른 재질이 붙었다면 관할 종이류 안내를 확인하고, 분리 가능한 부착물만 제거한다. 종이팩과 일반 종이의 차이는 우유팩·두유팩 버리는 법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다.
보관할 정보와 버릴 정보를 나눈다
환불이나 비용 정산에 필요한 거래는 보관 기간을 먼저 확인한다. 버리는 영수증에 이름, 주문번호, 주소가 남아 있다면 읽기 어렵게 처리한다. 잘게 찢었다고 감열지가 재활용 종이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재질이 불확실하면 발급처에 확인한다
가열하거나 불에 태워 종이 종류를 시험하지 않는다. 감열지인지 확인할 수 없으면 발급처나 지역 재활용 문의처에 확인한다. 일반 종이 명세서는 코팅과 다른 부착물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택배 전표가 상자에 붙어 있다면 택배 상자 버리는 법의 테이프·송장 분리 기준도 함께 본다.
자주 묻는 질문
영수증을 찢으면 종이로 재활용되나요?
크기와 관계없이 감열지 영수증은 확인한 서울 기준에서 제외 대상이다.
온라인 주문서를 인쇄한 종이도 같은가요?
일반 프린터용지라면 감열지 영수증과 구분해 종이 배출 기준을 확인한다.
개인정보는 어떻게 지우나요?
필요한 증빙을 먼저 확보하고 민감한 부분을 식별하기 어렵게 처리한다. 가열·소각으로 지우지 않는다.
마지막 점검
- 감열지인지 확인했는가
- 필요한 증빙을 남겼는가
- 개인정보 노출을 점검했는가
- 일반 종이 묶음에서 분리했는가
참고 자료
- 서울특별시, 영수증 감열지·택배전표 등 재활용 비해당 종이의 종량제 배출 기준
- 광진구, 비닐 코팅 종이와 부착물의 종이류 분리배출 기준
- 부산광역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마트 영수증 감열지의 종량제 배출
- 기후에너지환경부, 재활용품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공개 페이지
자료 확인일: 2026-09-19. 품목별 배출 방식과 수수료는 지자체 조례와 수거 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