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와 보온병은 음료캔처럼 금속으로만 만들어졌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스테인리스 본체, 플라스틱 뚜껑, 실리콘 패킹처럼 여러 재질이 결합된 제품이 많다. 제품 표시를 확인하고 손쉽게 분리되는 부분만 나눈 뒤 각각의 재질에 맞는 수거함을 찾는다.
2026년 9월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폐기물협회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안내, 국가 분리수거 지침과 서울시 표준안을 대조했다. 공식 품목사전은 텀블러와 보온병을 같은 기준으로 다루며, 재질별 분리가 가능하면 금속·플라스틱으로 각각 배출하고 분리하기 어려운 혼합재질은 종량제봉투로 배출하도록 안내한다. 불연성 마대 사용 여부와 실제 수거함 명칭은 지역별 기준을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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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재질별 배출 방법텀블러와 보온병은 같은 품목 기준을 쓴다손쉽게 분리되는 부분만 재질별로 나눈다혼합재질은 분해보다 주소지 기준 확인이 먼저다비우고 씻되 재활용을 위해 파손하지 않는다유리 텀블러는 유리병 수거함으로 단정하지 않는다마지막 점검참고 자료재질과 분리 가능 여부를 먼저 본다
| 상태·형태 | 먼저 확인할 경로와 주의점 |
|---|---|
| 스테인리스 등 금속 단일재질 본체 | 비우고 이물질을 제거한 뒤 관할 고철·금속류 또는 캔류 기준 확인 |
| 플라스틱 단일재질 컵·뚜껑 | 재질 표시와 관할 플라스틱 용기류 허용 여부 확인 |
| 금속 본체와 플라스틱 뚜껑이 손쉽게 분리됨 | 본체와 뚜껑을 각각 해당 재질 경로로 구분 |
| 실리콘 패킹·빨대만 남음 | 확인한 공식 안내에서는 일반쓰레기 기준. 주소지 종량제 확인 |
| 재질을 알 수 없거나 접착·이중 구조로 분리하기 어려움 | 억지로 자르지 말고 혼합재질 종량제 기준 확인 |
| 내열유리 몸체·깨진 유리 부품 | 유리병 수거함에 넣지 말고 관할 불연성·깨진 유리 기준 확인 |
텀블러와 보온병은 같은 품목 기준을 쓴다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의 품목사전은 텀블러와 보온병을 서로 같은 배출방법의 유사품목으로 연결한다. 두 품목 모두 금속과 플라스틱 단일재질 부분을 분리할 수 있으면 각각의 수거함으로 배출하고, 재질별 분리가 어렵거나 혼합재질이면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도록 안내한다.
보온병은 금속, 카페 텀블러는 플라스틱처럼 제품 이름만 보고 결정하지 않는다. 바닥이나 포장에 표시된 재질, 뚜껑 안쪽의 패킹, 빨대와 손잡이의 결합 상태를 확인한다. 재질 표시가 없고 접착돼 있다면 칼이나 공구로 억지로 떼지 않는다.
손쉽게 분리되는 부분만 재질별로 나눈다
뚜껑이 정상적인 사용 방법으로 열리고 실리콘 패킹이 손으로 빠지는 구조라면 본체와 부속을 나눌 수 있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안내는 단일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씻어 캔류로 배출하고, 실리콘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도록 설명한다. 생활폐기물 품목사전은 금속과 플라스틱을 각각 고철·플라스틱 경로로 제시한다.
관할 수거함이 캔류와 고철류를 따로 운영한다면 텀블러 본체를 어느 쪽에서 받는지 현장 표시를 우선한다. 음료·식품캔의 세척과 압력용기 분기는 음료캔 통조림캔 버리는 법에서 따로 확인한다. 텀블러는 재질 분리 가능 여부가 먼저라는 점에서 식품캔과 판단 순서가 다르다.
혼합재질은 분해보다 주소지 기준 확인이 먼저다
진공 보온병은 겉과 안이 금속처럼 보여도 뚜껑·바닥·패킹과 여러 부속이 결합돼 있을 수 있다. 공식 품목사전은 분리가 어려운 혼합재질 제품을 일반쓰레기로 안내한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자료는 혼합재질을 일반쓰레기 또는 불연성 쓰레기로 안내해 실제 봉투 종류에는 지역차가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시 표준안도 재활용이 어려운 혼합재질 품목을 소각 가능성·불연성·크기·위험성에 따라 종량제봉투, 특수규격마대, 대형폐기물로 구분한다. 다른 지역의 마대 이름이나 배출일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사이트의 지역별 공식 배출 안내에서 주소지를 고른 뒤 텀블러, 보온병, 고철, 불연성을 차례로 찾는다.
비우고 씻되 재활용을 위해 파손하지 않는다
남은 음료와 얼음을 비우고 냄새나 끈적임이 남지 않을 정도로 씻어 말린다. 텀블러 안에 빨대·티백·작은 쓰레기를 넣어 한꺼번에 내놓지 않는다. 분리배출 누리집과 국가 분리수거 지침은 금속·플라스틱류에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준비하는 원칙을 제시한다.
재질을 나누겠다고 이중벽을 절단하거나 진공 구조를 뚫지 않는다. 깨진 플라스틱과 날카로운 금속 단면을 새로 만들면 배출자와 수거자가 다칠 수 있다. 정상 사용 과정에서 손으로 분리되는 뚜껑·패킹까지만 정리하고, 고정된 바닥이나 접착 부품은 제품 상태 그대로 관할에 설명한다.
유리 텀블러는 유리병 수거함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확인한 텀블러 전용 품목사전은 금속·플라스틱·혼합재질을 안내하지만 유리 텀블러의 세부 배출방법은 따로 제시하지 않는다. 국가 지침은 내열유리와 코팅유리를 음료·식품 유리병 재활용 대상과 구분한다. 유리 몸체가 내열유리인지, 다른 재질 보호대와 결합됐는지 확인하고 관할의 불연성 봉투·특수규격마대 기준을 따른다.
깨진 유리 텀블러를 일부러 더 작게 부수지 않는다. 조각이 이미 생겼다면 깨진 유리 버리는 법의 포장·지역 확인 순서를 함께 본다. 모든 유리 텀블러의 재질이 같다고 전제하지 않고 제품 표시와 주소지 안내를 우선한다.
자주 묻는 질문
스테인리스 텀블러는 캔류인가요, 고철류인가요?
공식 자료는 단일 스테인리스를 캔류로 안내하기도 하고, 품목사전은 금속류·고철 체계를 함께 제시한다. 거주지 수거함이 캔류와 고철류를 나눈다면 현장 표시와 관할 안내를 우선한다.
플라스틱 뚜껑과 실리콘 패킹은 같이 버리나요?
손쉽게 분리되면 재질별로 나눈다. 플라스틱 뚜껑은 관할 플라스틱 기준을 확인하고, 실리콘은 확인한 공식 안내에서 일반쓰레기로 분류한다.
보온병 바닥을 뜯어 금속만 빼야 하나요?
아니다. 재질 분리를 위해 제품을 절단하거나 파손하지 않는다. 정상 사용 방법으로 분리되는 부속만 나누고, 고정된 혼합재질은 주소지 종량제·불연성 기준을 확인한다.
유리 텀블러는 유리병 수거함에 넣나요?
내열유리·코팅유리일 수 있어 음료병과 같은 경로로 단정하지 않는다. 제품 표시와 관할의 불연성 배출 기준을 확인한다.
아직 쓸 수 있는 텀블러는 어디에 기부하나요?
확인한 공공 자료에는 전국 공통 개인 텀블러 기부 제도가 없다. 위생 상태와 수요를 확인하지 않은 채 수거함 주변에 두지 말고, 실제로 받는 중고·나눔처가 있을 때만 조건을 확인해 전달한다.
마지막 점검
- 본체·뚜껑·패킹의 재질 표시를 확인했는가
- 남은 음료와 작은 쓰레기를 비웠는가
- 손쉽게 분리되는 부속만 재질별로 나눴는가
- 접착·이중 구조를 억지로 절단하지 않았는가
- 유리 몸체를 유리병 수거함으로 단정하지 않았는가
- 주소지의 고철·플라스틱·종량제·불연성 기준을 확인했는가
참고 자료
-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텀블러의 금속·플라스틱 분리와 혼합재질 종량제 기준
-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보온병의 재질별 분리와 지역 기준 우선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단일 스테인리스·실리콘·혼합재질 텀블러 배출 구분
- 국가법령정보센터, 고철·플라스틱·내열유리의 분리배출요령
- 서울특별시, 혼합재질과 불연성 여부에 따른 재활용 비해당 품목 표준안
자료 확인일: 2026-09-20. 품목별 배출 방식과 수수료는 지자체 조례와 수거 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